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원인 19개월 동안 멕시코 북부 미국 국경 지역에 대한 육로 통행을 제한하였던 조치가 11월 초부터 해제될 것으로 발표하였다.
19개월동안 국경 지역 육로 통행은 사업 상 필수적이 아닌 경우, 제한 하였으나, 통행 해제됨에 따라, 자동차, 열차 및 페리선을 통한 통행이 방문 사유 무관 재개되었으며, 조건으로 WHO 승인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에게만 제한하였다.
WHO 승인 백신 접종자에게만 허용되며, 2021년 9월말 기준, 승인 백신은 하이자 (Pfizer-BioNTech), 아스트라 제네카 (AstraZeneca - Oxford), 얀센 (Janssen), 모더나 (Moderna), 시노팜 (Sinopharm) 및 시노백 (Sinovac)이다.
캐나다 및 멕시코는 수 개월전부터 미국측에 육로 통행 제한을 해제하라고 요구한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