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전체 고등학교 포함 재학생 350,000명 및 교직원 40,000명 이상을 보유한 멕시코 국립 자치대 (UNAM) 포함, 대부분 공립 대학교 및 일부 사립 대학교들이 아직 등교 수업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은 원격 수업 제한성을 지적하며, 재학생 등교 조치를 하루 빨리 시행할것을 권고하였다.
또한, 구체적으로 과달라하라 대학교 및 UNAM 을 지칭하며, 특정 이해 세력이 예산 포함 권한을 남용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