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7일 수요일 오전 멕시코 대통령 AMLO는 LPG 가격 안정위하여, LPG 유통 관련 국영 회사 설립 추진 예고하였다. 동 회사 이름은 ''복지 가스 (Gas Bienestar)" 명칭되고, 적정 가격 판매할 것이며, 유통 관련 시장에 민간 사업체 참여를 배제하지 않을 것을 시사하였다.
멕시코 국영 석유 회사 (PEMEX) 공급되어 신설 국영 회사 유통되는 LPG 가스는 20 킬로, 30킬로 단위 판매하며, LPG 판매에 있어서 최대 시장 가격 설정할 것을 공표하였다.
현재, 인플레이션 대비 가격 상승폭이 큰 멕시코 시티를 시작으로 전국 확대할 것임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