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문화부 (Secretaria de Cultura)는 멕시코 남부 오아하카 (Oaxaca) 원주민 전통 문양을 동의 없이 상업적 이용하고 있는 상업 브랜드 Zara, URBN brands, Patowl에 대하여 정당한 대가 보장을 요구하는 토의 진행하고 있음을 발표하였다.
2019년 루이뷔통 (Louis Vuitton) 브랜드 역시, 멕시코 이달고 (Hidalgo) 지역 전통 문양을 본뜬 의자 출시 한바 있음을 공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