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현 멕시코 국영 석유 회사 (PEMEX) 사장 Octavio Romero Oropeza는 기존 정부에 의하여 매각되었던 툴라 (Tula), 마데로 (Madero) 수소 제조 공정 시설들에 대한 구입을 추진하고 있음을 발표하였다.
- 2017년 8월 31일 매각 툴라 시설 경우, PEMEX는 매각 대금으로 USD$ 52.7 백만 수령하였고, 15년 임대 계약에 의하여 PEMEX는 지난 3년 반동안 USD$ 49.3 백만 지불하였음을 발표
- 2018년 4월 11일 판매 마데로 시설 경우, Linde 측으로부터 USD$ 32.5 백만 판매하였으나, 위와 동일하게, 15년 임대 계약 USD$ 46 백만하였고, 지난 3년간 USD$ 27.5 백만 지출 발표
상기 발표 의거, 재구입 필요성을 언급하며, 현재 상기 업체들과 구입 관련 협상 중임을 시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