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타마울리파 지역 보건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 (B117) 멕시코 첫 확진자는 중국계 석유 관련 회사 (CNOOC, China National Offshore Oil Corporation) 소속 56세 남성으로 부인과 함께 독일에서 멕시코 시티를 통하여 입국하였으며, 부인은 현재 음성 판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
현재, 타마울리파 소재 사립 병원에 위중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공표하였다.
1월 11일 월요일 멕시코 북부 누에보 레온 소재 보건부 또한, 상기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96.3% 유사 확진자 발생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