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2014년 6월까지, 4년이상에 걸쳐, 멕시코 한인 매일 신문에, 10년이상에 걸친 업무 경험 바탕으로 멕시코 회계, 세금, 노동법, 상법, 멕시코 국내외 이슈 (페냐 니에토 대통령 투표 분석, 로얄 카지노 사태 방화, 마리화나 합법화등)등에 대하여 총 50개월에 걸친 50회 연재를 하였고, 6개월간 휴식기를 거쳤습니다.
그동안 많은 멕시코 국내외적 변화가 있었는데, 다시 한번 100회까지 달려보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본인 연재문은 이메일등을 통하여 외부로 반출하지 않으므로 연재문 발송 요청 삼가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분량은 평균 8장 정도를 예상하고 연재문을 작성하고 있으며, 해당 연재문들은 멕시코 주재 한인 매일 신문에만 게재됨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15.1.23. 09: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