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극소수의 분들이 전화, 이메일, 상담전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간단한 것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다 아는 사항인데 확인 차원에서 다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 xxxx 곳으로부터 이렇게 답변을 받았는데 맞는지요?"
"xxx에서 발행한 자료집에 의하면 아래와 같이 설명되어있는데, 맞는지요? 그럼, xxxx의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지요?"
저희들은 간단하고, 다 아는 사항, 즉 상식이라고 할수 있는 사항에 대하여도 대부분의 경우, 비용이 청구되고 있습니다.
상식 차원의 질문은 일반인들에게 물어보시는 것이 비용 절감 차원에서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질문들에 대하여, "예" "아니요"등의 간단한 답변을 하기위하여, 저를 비롯한 YG consulting 소속 변호사들 및 공인 회계사들은 10년이상의 법률 검토 및 실무를 토대로 답변을 하고 있으며, 재무부 (SHCP) 산하 국세청 (SAT)에서 퇴임하신 분을 고문으로 영입, 비용 지불하며 위와 비슷한 실무적 법적 의견 참조 작업도 병행하며 진행중이고, 나름대로 전문 잡지 포함 400여권이상의 서적이 보관되어있는 조그마한 도서관도 운영중이며, 매달 4권이상의 법률 회계 전문 잡지 구독, 법원 판례 분석을 진행중입니다.
또한, 질문 및 위임 업무에 따라, 멕시코 주재 KPMG, Ernst Young 과도 상호간 업무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2014년 4월 7일 현재까지, 한국인 1세대로서 정식 변호사 (Licenciado en Derecho), 공인 회계사 (Contador Publico) 자격증 모두를 소유하고, 법률, 소송 및 회계 상담을 모두 진행하는 곳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YG consulting 임을 밝히고자 합니다.
끝으로, 현재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는 자료들 및 한국 정부 산하 부서들이 발행하는 대부분의 자료들이 2014년 세무 개혁 이후 현재 정확하지 않으며, 2014년 발행 한국어 자료들도 스페인어의 한국어 단순 번역, 비전문가들에 의한 자문에 근거하여 작성되었다고 주관적으로 (?) 판단되어질정도로 부정확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