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미국 & 이스라엘 vs. 이란 긴장관계 바탕, 국제 유가가 요동을 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 석유공사 Pemex 및 브라질 석유공사 Petrobras는 멕시코만 일대 해안 및 심해 유전 채굴 등 관련 협약에 대한 양국 대통령들 화상 회담이 진행되었다.
지난 8월 7일,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는 지난 6월 23일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양국간, 멕시코만 일대 유전 채굴 등에 대한 협약이 체결되었음을 밝히며, 정유 및 탄화수소 판매와 같은 사안에 대해서도 협상 중임을 알렸었다 (브라질 석유공사 사장 Magda Chambriard 확인).
협상을 통하여, 멕시코는;
Petrobras 해양 원유 시추 경험에 대한 습득
브라질은;
원유 보급망 확보, 원유 시추정 다변화 및 멕시코만 일대 원유 존재 지역 개발
을 꾀하고 있다.
또한, 양국간 협정을 통하여, 각각은 번영, 복지 및 자주권 확보를 다짐하여, 도널드 트럼프 정치적 압박에 굴복하지 않을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