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2020년 7월 1일부터 유효되고 있는 북미자유무역 협정 (USMCA, T-MEC)에 대한 재협상 관련 3개국 실무진들간 테이블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멕시코 경제부 장관 Marcelo Ebrad는 반도체 관련 내용이 새롭게 USMCA 협정문안에 포함되는 방안을 추진할것임을 공개하였다.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에서 전략 산업들 중 한개로 채택된 반도체 산업 양성을 위하고, 외국 투자를 유인하기 위한 목적임을 밝히고 있다.
Cisco, Foxconn, Skyworks, Qualcomm, IBM 등과 같은 외국 반도체 사업체들에 대한 멕시코 투자 활성화를 염두에 두고 있다.
멕시코 6개년 반도체 거시계획 "Plan Maestro de Semiconductores 2024-2030"에 따르면, 멕시코 행정부는 반도체 디자인, 조립, 포장 및 검사등 주요 분야 경쟁력 제고, 7,000 여명 상당 교수진 확보등을 통하여, USD$ 4,900 백만불 수출 및 10,000 개 상당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상기 계획 프로그램에는 주멕시코 미국대사관, 경제부, 교육부 및 Canieti, Semiconductor Industry Alliance 과 같은 기관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공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