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추진, 공화당 소속 의원 Jason Smith 추진하였던, 이민자들이 국외 가족들 상대 송금하는 금액에대한 5 % 세금 부가하는 법안이 공화당 전폭적 찬성으로 위원회를 통과하였다 (찬성 26표, 반대 19표).
멕시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행정부는 송금 관련 5 % 과세 방안에 대하여, 차별적이고 모욕적인 법안임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다.
멕시코경우, 외국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 멕시코에 있는 가족들 상대 송금하는 금액이, 2024년 국내총생산 3.4 %에 해당하는 USD$ 64,745 백만불로 경제에 이바지하는 바가 상당히 크다.
세계 은행에 따르면, 2023년 외국 송금액은 전체 USD$ 656,000 백만불로, 이러한 송금액 규모로 보았을 때, 인도, 멕시코 및 중국순으로 제일 많은 금액을 송금받고 있다.
미국 국회 산하 위원회 통과 법안은 전체 국회에서 표결에 부쳐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