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오늘 대통령궁에서 멕시코 국세청장 Antonio Martinez는 2024년 조세수입이 2023년초 예상수입안보다 MX$ 16,000 백만페소 많은 MX$ 4,954,682 백만페소되었음을 공개하였다.
올해 1월 조세수입 MX$ 576,373 백만페소로서, 목표보다 MX$ 66,000 백만페소 많이 세수입되었음을 자랑하였다.
함께 자리한 대통령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은 국세청 노력을 치하하며, 부패 및 특정 사업체에 대한 특혜가 없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임을 밝히며, 극수소에게는 이러한 조세정책이 단점이겠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많은 조세수입에 대하여 긍정평가를 할 것임을 발표하였다.
Antonio Martinez는 국회 통과 조세수입안보다 높은 조세 수입을 예고하고 있으며, 2025년 1월초부터 어제 20일까지 MX$ 1,965,591 백만페소 세수입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2024년말 연방국회 통과 정부예산안에 따르면, 2025년 조세수입 MX$ 5,297,812.9 백만페소 예상)
국세청장은 현국세청이 탈세 관련 특별 시스템을 고안하여 사용중으로, 이를 통하여 허위 영수증 판매 행위등 많은 탈세를 탐지할수 있게끔되었다고 언론 공개하였다.
지난 주 금요일 14일, 멕시코 국세청은 지난 시스템을 개편하여, 전자영수증 (CFDI)등 많은 부분이 자동통합되어 납세자들에 의한 세무 신고에 있어서 매출 및 공제 재량권을 축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