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중앙은행 (Banco de Mexico)는 오늘 27일부터 적용되는 기준금리를 지난 공지 대비 0.25% 감소한 연평균 10.50% 공표하였다.
10.50 % 결정은 심사위원들 중 4명 찬성, 1명, Jonathan Heath 기존 금리 10.75% 유지속에서 채택되었다.
이와 같은 0.25% 감소, 정부 기준금리 인하는 투자 심리를 자극할지 주목되고 있다.
중앙은행은 연평균 멕시코 인플레이션 경우, 7월 5.57%에서, 9월 상반기 4.66% 로 상당히 안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물가변동에 둔감한 상품/서비스 연계 지수 관련 역시 9월 상반기 3.95로 양호한 상태한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멕시코 최고금융기관은 또한, 2026년까지 3사분기까지 인플레이션 3.0% 예측하는 등, 멕시코 상황을 상당히 긍정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