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통계청 (Inegi) 공지문 499/24에 의하면, 2023년동안 멕시코 전체 23,541명 태아들이 사망하였음을 공개하고 있다.
위 수치는 임신 가능 여성 100,000 명당 67.5명이 사산되는 것으로, 태아 전체사망 중 81.7%는 출산 이전발생, 17.2%는 출산시, 1.1% 시점 측정 불가 통계되고 있다.
사망 태아들 중, 남성 53.2%, 37.4% 여성, 9.4% 특정불가되고 있다.
사망 태아를 둔 산모 학력을 보면, 중학교 졸업 29.8%, 고등학교 졸업 23.4%, 대학교 학부 졸업 18.5%, 초등학교 졸업 8.8% 순으로 집계되고 있다.
결혼등 산모 상황을 보면, 동거 53.2%, 결혼 24.7%, 미혼 16% 순으로 공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