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국외 생활하거나 근무를 하는 멕시코 국적자들 상대 도움을 주는 "재외 멕시코국민 기구 (IME, Instituto de los Mexicanos en el Exterior)" 대표로, 전임 경제부 장관 Tatiana Clouthier를 임명 발표하였다.
Tatiana Clouthier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대선 캠프에서 대변인 부서에서 근무하였는데, AMLO 행정부에 이어, 차기 내각에 새롭게 합류하였다.
IME는 외무부 산하 기구로서, 재외 멕시코 국적자들 도움을 주기위하여 2003년 4월 16일 창립되어 멕시코 대사관 및 영사관과 조율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