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오는 9월 정기국회를 맞이하여, 10월 1일부터 공식 멕시코 대통령 직책되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은 현 AMLO 행정부에서, 3개 개혁법안 추진할 것을 의견하였다.
대선 공약에서 주장되었던 것들중에서 발췌된 것으로 각각 다음과 같다.
1.- 멕시코 전국 22백만명 상대 초중고 학생들 상대 장학금 제공
2.- 60세에서 64세까지 여성 노령층 상대 연금 제공
3.- 연방국회 상원 및 하원 의원, 자치주 국회 의원 상대 연속 재임 금지
AMLO 대통령과 동일한 여당 소속으로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입지를 고려,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추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