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현재, 60% 상당 멕시코 국민지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대통령 AMLO는 마지막 정부 보고를 멕시코 소칼로 광장에서 진행하고, 오는 6월 2일 대선 이후, 23개 멕시코 자치주를 방문하여 작별인사 예정을 공개하였다.
기존, AMLO는 대선 이후, 멕시코 모든 32 개 자치주들을 방문하여, 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것으로 공개하였으나 취소한 바있다. 23개 멕시코 자치주들은 대통령 AMLO 추진 보건 관련 연방 제도를 승낙한 자치주들이다.
23개 자치주들 방문 시작은 틀락스칼라, 푸에블라를 시작으로, 9월 14일 치아파스를 마지막 일정하고 있다.
대통령 AMLO는 퇴임후, 멕시코 남부 팔렝케 지역에서 은퇴생활을 하며, 고고학을 연구할 계획을 공개한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