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오늘 4월 30일 어린이날을 맞아, 통계청은 17세 이하 미성년자들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2022년 기준, 17세 이하 미성년자는 멕시코 전체 36.3 백만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28.1%를 차지하고 있으며, 돌보는 사람은 어머니 83.2%, 할머니 6.7%, 기타 (아버지, 삼촌, 할아버지, etc) 10.1% 구성이라고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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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이하 미성년자들 중 51.8%는 남성, 48.2%는 여성 분포되고, 6세 미만은 전체 대비 29.0%되고 있다.
미성년자들 중, 하루 중 홀로 있는 시간은 평균 3시간 54분이고, 남자가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경우에는 3시간 24분, 여성이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경우, 4시간 30분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전체 미성년자들 중 1.7%는 장애를 보유하고 있고, 이중 93.4% 상당 장애자는 보호자를 통하여 대응 처리되고 있다고 알리고 있다.
3세에서 5살까지 유치원 가는 비율은 74.3%, 6살에서 11살까지 초등학교 가는 비율 99.0% 이지만, 12세에서 17세까지 학교 등교는 83.6% 통계되고 있다.
15세에서 60세까지 연령 상대,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지원되었으면 하는 공공서비스로는, 아침식사 91.5%, 따뜻한 점심 식사 89.5%, 통학버스 84.0%, 교외 활동 지원 81.2%, 추가 교육시간 46.8% 공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