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에 대한 YG consulting 입장

by Maestro posted Jan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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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010년초부터, 현재까지 (2012년 1월 29일까지 24편 연재함) 멕시코에서 한인매일이라는 조그마한 신문에 A4지 7장에서 10장사이되는 분량으로 조절하여 매달 초 연재를 하고 있는데, 해당 연재문들은 2008년부터 애초(-初) 책을 만들 생각으로 기획하였던 것으로,  현재는 40편정도가 완성된 상태이며, 계속하여 하루에 최소 2시간 정도를 할애하여 배운것을 다시 정리하는 차원에서 연재문을 만들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본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거나, 연재문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다음과 같은 하기 사항을 당부(當付)하고 싶습니다.

 

  • 매달 초 연재를 하기전, 법의 개정들이 있기때문에 다시 한번 이미 작성된 연재문을 점검하는데, 혹시라도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YG consulting의 Internet Homepage 에 기고된 문건은 일부분임을 밝힙니다.
 
  • 연재문 혹은 기고문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부로 파일을 전송하지 않고 있으니, 요청을 삼가하기를 부탁드립니다.
 
  • 연재문 혹은 기고문은 일반적인 사항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므로, 개별적인 사항에 대하여는 별도의 컨설팅이 필요함을 밝힙니다. 즉, 본인의 기고문은 여러가지 변수에 의하여 바뀔 가능성이 충분하므로, 이러한 것을 참고로 하지 않을시 발생하는 모든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 본인의 글은 멕시코의 국세청, 법원 및 모든 행정관청의 판단 혹은 의견과 다를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1월 29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 멕시코 시티, YG consulting 사무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