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북부 전력 수요 급증 원인 12개 주에 대한 단전 예상

by Maestro posted Feb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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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국립 에너지 통제 센터 (CENACE)는 멕시코 북부 추위 영향 전력 수요 급증과 미국 텍사스로부터 공급되는 천연 가스관 추위 영향 동결로 인하여, 현재,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음을 발표하였다.

 

오늘 화요일 (2월 16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아래 12개 지역에 대한 정전 가능성 공표하였다. 

 

-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 콜리마

- 멕시코 주

- 과나후아토

- 게레로

- 할리스코

- 미초아칸

- 나야릿

- 푸에블라

- 케레타로

- 산루이스 포토시

- 사카테카

 

전력청 (CFE)은 월요일 (2월 15일) 오후 6시 기준, 치후와후와 지역 645,944 명 사용자, 타마훌리파 167,525명 사용자, 누에보 레온 138,123명 사용자, 코아후일라 46,142명 사용자들이 단전 영향 받고 있음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