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멕시코 대통령 페냐 니에토 친인척 연관 공금 횡령 가능성 제기

by Maestro posted May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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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20일 오전 대통령 AMLO는 제도 혁명당 (PRI) 소속 전임 대통령 페냐 니에토 (Pena Nieto) 친인척 연관 사업체를 통한 MX$ 12,000 백만 상당 공금 횡령 가능성을 제기하고, 관련 조사를 지시하였다.

 

참고로, 국민 행동당 (PAN) 소속 전임 대통령 펠리퍼 칼데론 연관 범죄 가능성 바탕, 미국 연방 행정부에 관련 협조, 또한, 요구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