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국립자치대 (UNAM) 총장: 재학생 및 학교 교직원들에 의한 직접 선출 전환 개혁안 국회 제출

by Maestro posted Mar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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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현대통령 AMLO 추천, 연방상원 인준 대법관 야스민 에스키벨 (Yasmin Esquivel) 학사 논문 표절 심사를 하고 있는 멕시코 국립 자치대(UNAM)와 여당 모레나 (Morena)는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당 소속 하원 국회 의원 Armando Contreras Castillo는 UNAM 구성법 (LOUNAM) 개혁을 통하여, 총장을 직접 선출하는 것으로 변화 시도하고 있다.

 

현재 UNAM 총장은 학계 저명 인사 15명으로 구성된 합의체 (Junta de Gobierno)를 통하여 4년 임기 (한번 제한 연임 가능) 총장을 선출할 수있다.

 

2023년 3월 UNAM 총장 Enrique Graue Wiechers는 UNAM 의대 출신으로 2015년 11월 17일 선임, 재선출되어 2023년 11월까지 마지막 임기를 앞두고 있다.

 

UNAM 부설 고등학교까지 포함, 총 370,000 여명 학생들과 42,000 명 교수진이 있는 라틴 아메리카 최대 학교 UNAM은 정치 사회적 파급력이 큰 관계, UNAM 총장은 추후 정치에 참여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

 

여당 추진 개혁안에 따르면, UNAM 총장은 재학생 및 교직원등 관계자들에 의한 성평등 원칙 입각, 직접, 비밀투표를 통하여 선출되도록 기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