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장남 Jose Ramon Lopez Beltran 2030년 멕시코 대선 입후보 가능성 보도

by Maestro posted Oct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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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총 4명 자녀를 두고 있는 멕시코 대통령 AMLO 자녀들 중 장남 Jose Ramon Lopez Beltran 2030년 멕시코 대통령 입후보 가능성을 언급한 주요 일간지 El Universal 기자 Carlos Loret de Mola 와 대통령측과 다툼이 있다.

 

대통령 AMLO는 언론 기자 Carlos Loret de Mola 가 신문 El Universal 기사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장남 Jose Ramon Lopez Beltran 2030년 대통령 입후보 서약서가 존재한다면,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것을 언급하면서, 동시에, 만약, 거짓으로 밝혀진다면, 언론 활동을 중지하고, 드라마등과 같은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맞불을 놓은 상황이다.

 

Carlos Loret de Mola 기사에 따르면, 대통령은 2024년 입후보는 현멕시코 시티 시장 Claudia Shienbaum, 2030년 AMLO 장남 Jose Ramon Lopez Beltran 입후보될것임을 측근들에게 이야기한 것으로 신문 보도하고 있다.

 

Jose Ramon Lopez Beltran은 Las Amercias 대학교 법대 출신으로, 현재 40세로 아버지와 같은 여당 Morena에서 정치에 전념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몇 달전 멕시코 국영석유회사 (PEMEX) 연관 사업체 주주로 있는 한 사람 소유 미국 휴스턴 소재 고급 주택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스캔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