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방역 신호등 적색 관련 경제 활동 완화

by Maestro posted Jul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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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제 3차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유행이 멕시코 공식 선언된 가운데, 20일 화요일 오전 멕시코 보건부 차관 로페스 가텔 (Lopez Gatell)은 2020년과 같은 학교 및 경제 활동 제한 조치와는 상이한 방법이 사용될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대통령 AMLO 및 최측근 공무원들 발표 토대하였을 때, 8월말 개학 예정 학교들에 대한 등교를 강조한 점에서, 안전 거리 및 방역 아래,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신호등 최악 단계 적색에도 학교 통학은 권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장기적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국민적 피로도 및 취약 계층 경제적 타격을 감안하여, 기존보다 완화된 경제 제한 조치가 실시될 것으로 추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