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상영 모든 영화에 대한 스페인어 자막 의무화

by Maestro posted Feb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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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연방 국회 하원은 화요일 (2월 16일) 멕시코 상영 모든 영화에 대한 스페인어 자막을 의무화하는 연방 영화법 (LFC, Ley Federal de Cinematografia) 8조 개정안을 통과하였다.

 

청각 장애인을 위한 것으로, 스페인어 더빙 (Dubbing) 여부와 무관하며, 대통령 지시에 의한 연방 관보 (DOF) 발표와 함께 모든 영화관은 상영 영화에 대한 의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