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영향, 중국으로 멕시코 소고기 수출 증가 기대

by Maestro posted Feb 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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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 영향으로, 중국 국내산 식자재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 육가공 협회장 Regelio Perez 는 2020년 중국으로 수출이 기존년 대비 40%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멕시코산 쇠고기 수출은 전체 대비 80%는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4%만이 중국을 차지 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 소고기 수출 관련 멕시코 정부 허가 받은 업체는 두개 업체 (SuKarne, Grupo Gusi)가 존재하고 있으며, 42개 멕시코 업체도 수출 관련 허가 신청 상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