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연방 상원 소속 여당 의원 Ricardo Monreal 노동법 개혁안 추진: 1년 중 하루 직원 건강 검진을 위한 유급 결근

by Maestro posted May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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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연방 상원국회 여당 Morena 소속으로 차기 대통령 도전을 공고한 국회의원 Ricardo Monreal은 매년 최소 하루, 직원들이 건강 검진을 위하여 회사 비출근을 고용주 부담 (유급)으로 결근처리하지 않는다는 노동법 개혁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노동법 (LFT) 132조 XXVII Ter 추가를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