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 대선 트럼프 당선시, 멕시코 페소 약화 전망 예상 공개 (Citi Group)

by Maestro posted Feb 15,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미국 시티 (Citi) 금융 기업은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시, 달러 가치 5% 향상 가능성을 타진하였다.

 

지난 2016년 트럼프 당선시, 미달러는 5% 가치 상승하였고, 2020년 민주당 소속 조바이든 대통령 당선시, 미달러는 5% 가치 하락된 사실에 기준하였음을 Citi 분석가는 근거하였다.

 

미국 국가 외교에 있어서 정치적 측면보다는 기업 영리적 측면을 강조한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여론조사에서 현재 조바이든 대통령보다 약간 앞서고 있는 것으로 공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2월 15일 연방관보 (DOF) 공표, 미화 1달러당 멕시코 페소는 $ 17.1105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2017년 10월 1일부터 멕시코 중앙 은행 (Banco de Mexico) 공개 현재까지 환율을 보면, 멕시코 페소는 강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2020년 3월 24일 경우, 미화 1달러 당 멕시코 페소화 환율 MX$ 25.1158 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