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텔멕스 (Telmex) 통신사 판매 및 AMLO 행정부

by Maestro posted Feb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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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반기업 정서 AMLO 행정부에서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카를로스 슬림 (Carlos Slim) 기업 회장은 어제, 텔멕스 (Telmex) 통신사 사업 수지가 맞지 않음을 공개한 바있다.

 

1990년 살리나스 고리타리 대통령 행정부 추진 민영화 정책에 따라, 당시 국영 통신회사 매입으로 탄생한 텔멕스 (Telmex) 통신사는, 한때, 포브즈 (Forbes) 발표 부자 5위안에 회장 Carlos Slim을 위치할 정도로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

 

카를로스 슬림 회장은 텔멕스 통신사 매입으로, 여론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이익이 많이 발생하지 않았고, 퇴직자들 연금포함 많은 부채를 떠안아 부담이 되었음을 고백하였다. 그러나, 텔멕스 통신사를 매각할 의사는 없다는 것을 확고히 하였다.

 

파우치 명품백을 든 영부인없이, 사전 녹화없이 실시간 진행된 오늘 오전 정례 기자 담화에서, AMLO 대통령은 텔멕스 통신사 정부 매입 관련 질문에 대하여, 정부측에서는 카를로스 슬림과 같은 좋은 기업가가 운영을 잘하고 있는데, 왜? 정부에서 텔멕스를 매입하겠느냐? 반문하며, 정부 매입 의사가 없음을 확고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