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대비 높은 레몬 소비자 가격 상승 관련 멕시코 농림부 의혹 제기

by Maestro posted Jan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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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조짐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 농림부 (Sader, Secretaria de Agricultura y Desarrollo Rural)는 인플레이션 대비 상당히 높은 가격 유지되고 있는 레몬 가격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였다.

 

연방 농림부는 계절, 비료 가격 상승, 높은 수요, 태풍, 추위 및 산지 위험성등을 고려한다고 할지라도, 레몬 소비자 가격이 상당히 높이 책정되었음을 인식하고, 산지로부터 소비자 판매까지 전체 과정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시작할 것임을 발표하였다.

 

2021년말 기존 년도 대비 90% 상승되었던 레몬 가격은 2022년 1월 상반기 179%까지 상승되었고, 일부 소비자들은 소매점에서 킬로 당 MX$ 100 페소까지 판매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농림부는 2021년 레몬 2.96 백만톤 수확되어 2020년 대비 4% 상승된 것에 비추어 보았을 때, 높은 가격 상승은 정상적으로 이해될 수 없음을 공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