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인플레이션 증가세 둔화

by Maestro posted Ma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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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인플레이션 측정 지수로 활용되는 소비자 지수 (INPC) 기준하였을 때, 지난 4월 하반기 연평균 인플레이션 7.65%는 5월 초반기 7.58%로써 약간 주춤하는 기세를 보이고 있음을 통계청 (Inegi)는 발표하고 있다.

 

현재, 제일 많은 인플레이션 상향률을 보이고 있는 소비재는 아구아카테 (13.38%), 항공 요금 (9.76%), 토마토 (7.92%), 달걀 (1.94%), 토르타 및 타코 (0.58%)이고, 하향 소비재는 레몬 (24.62%), 전기 요금 (20.36%),  Serrano 고추 (16.38%), 양파 (11.42%) 및 냉장고 (3.87%) 이다.

 

근래, 멕시코 페소는 미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