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전력공사 (CFE) 단기 부채 155% 증가

by Maestro posted Mar 02,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만성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멕시코 전력공사 (CFE)는 2022년말 기준, 12개월 이하 단기 부채 2021년말 기준 155% 증가되었다.

 

2022년말 기준, 전력공사 단기 부채 MX$ 95,100 백만페소로써, 2021년말 MX$ 37,000 백만페소였으며, 2015년부터 재무 재표 공개 이후, 최대 부채 공고되고 있다.

 

재무 제표 상 2023년 중 지불되어야만 할 채무가 있는 금융사업체로서, Banorte, BBVA, Banamex, Santander, J.P. Morgan등이 있으며, 적자는 LPG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