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육군/해군등에 맹목적 신뢰를 보이고 있는 대통령 AMLO는 멕시코 국방부 산하 군인들을 훈련하기 위하여 2024년 11명 미군 육군이 무기 및 장비와 함께, 미공군기를 통하여 멕시코 펠리페 앙헬레스 신공항 입국을 할것을 요청하는 문서를 멕시코 연방상원에 제출하였다.
멕시코 내무부 (SG)를 통하여 국회 상원 산하 국방위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멕시코 특수부대 능력 강화"를 기치하고 있으며, 양국 군사 훈련을 통한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AMLO 행정부 요청이 국회 상원에서 허가된다면, 미국 훈련 교관 11명은 무기/화약/장비와 함께 미공군 록히드 마틴사 C-130 허큘리스 수송기를 통하여 멕시코 펠리페 앙헬레스 신공항에 2024년 1월 22일부터 동년 3월 22일까지 체류하며, 멕시코 육군 훈련할 것으로 계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