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전력청은 엘론 머스크 소유 스타링크 위성을 통한 인터넷 서비스 제공 사업에 대하여 최소 MX$ 778,039 백만 - 최대 MX$ 1,556,000 백만페소 계약을 진행하였음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2026년 12월말까지 계약된 서비스를 통하여, 전력청 (CFE)은 현 AMLO 중점 기획들 중 한개라고 할 수 있는 외진 지역 포함 멕시코 대부분 지역에서 인터넷 서비스 제공 받는 목표에 한층 더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력청 (CFE) 입찰 공고는 10월 13일 일반 공개되었으나, 입찰 기준을 충족하는 회사는 스타링크만이 유일한 것으로 평가되고, 금액 조정만 요구된 상황이다.
대통령 AMLO는 6년 임기동안 멕시코 전체 인구 대비 94% 이상이 인터넷 접근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