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항공 안전등급 1단계 회복과 함께, 미국에 대한 신규 노선 및 항공편 증대가 추진되고 있다.
멕시코 대표 항공사 아에로 멕시코는 내년 1월부터 미국으로 향하는 17개 신규 노선을 점진적으로 진행할 것임을 공개하였다.
- 멕시코 시티 국제 공항출발편 4 개 노선
- 펠리페 앙헬레스 신공항 출발 2개 노선
- 몬테레이 출발 4개 노선
- 케레타로, 바히오 및 과달라하라: 각 2개 노선
- 메리다 1개 노선
또한, 2024년 7월경에는 2023년 대비 35% 증가한 매일 미국으로 향하는 항공편이 60개 추진됨을 언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