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내년 2024년은 6년 단임 멕시코 대통령 이취임식이 포함되어, 기존 대비 최소 하루 많은 국경일이 될 예정이며, 아래와 같다.
- 1월 1일: 새해
- 2월 5일: 제헌절
- 3월 21일: 베니토 후아레스 탄신일
- 5월 1일: 노동절
- 9월 16일: 독립 기념일
- 10월 1일 화요일: 대통령 이취임식
- 11월 20일: 혁명 기념일
- 12월 25일: 크리스 마스
위 날짜를 제외하고, 성주간, 망자의 날 (Dia de Muertos)등은 고용주 자유 재량에 의거, 휴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