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통계청 최근 조사 기초, 전체 인구 (2020년 기준) 126,014,024명, 국내총생산 (2023년 2사분기) 연평균 3.6%, 인플레이션 (2023년 8월) 연평균 4.64%, 실업율 (2023년 7월) 2.9%와 같이 전체적으로 양호한 거시 경제 상황에서, 2022년 출생 1,891,388명으로, 2021년 대비 1.1% 감소하였음을 공개하였다.
2022년 전체 출산아들 중, 82%는 1년안에 출생신고하였고, 18%는 1년을 초과한 시점에 신고하였음을 보고하고 있다.
산모는 20세에서 29세 사이가 전체 대비 50.1% 이고, 5.8%는 10세에서 17세 사이 미성년자 산모로 통계되고 있다.
여성 천명당 멕시코 전체 평균 54.5% 여성 출산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일 많은 출산율은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101.5%, 적은 출산율은 멕시코 시티 35.4% 공개되고 있다.
10세에서 17세 사이 산모 출생아들을 보면 아래와 같다.
위 통계는 오늘 20일 통계청 언론보도문 553/23을 통하여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