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교통통신부 (SICT) 장관 Jorge Nuno Lara는 멕시코 항공안전등급 1단계 상향을 맞아, 기존 노선에 대한 운항 횟수 증대와 동시에, 미국-멕시코 신규 50 개 이상 추진 예정임을 공개하였다.
29개월여 멕시코 항공 안전등급 2단계 하향 조치는 비행노선 확대 제한으로 인하여, 항공료 상승에도 나름 일조하였다고 할 수 있다.
미항공청 (FAA) 멕시코 항공 안전등급 1단계 근거하여, 신규 노선 추진과 함께 아래 행위들이 가능하다.
- 2단계 하향 이후, 수령된 신규 항공기들 사용
- 미국항 항공택시 신규 노선 추진 가능
- 미국 신규 항공기 관련 멕시코 정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