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2023년 1월부터 5월말까지 멕시코 국내 소재 민간은행들 순익 MX$ 114,518 백만페소로써, 지난해 동일기간 대비 25% 증가하였음을 금융감독원 (CNBV)은 보고하였다.
2022년 동기간 순익은 MX$ 91,382 백만페소되고 있는 가운데, 근래, 일반 시중은행 투자상품 연이율 평균 10.5%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3년 5개월간 기록은 금융감독원이 1998년부터 보유하고 있는 자료들 대비 역사상 제일 높은 순익으로, 기존 최고기록은 2016년 MX$ 107,299 백만페소되고 있다.
추가적으로, 2022년 5월말까지 민간은행 이자 수익 MX$ 423,433 백만페소 대비 2023년 동기간은 50.6% 증가하였다.
멕시코 중앙은행에서 인플레이션 억제 차원 기준금리를 상향중인 가운데, 2022년 5월말 기준금리 7%는 2023년 5월말 기준금리 11.25%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