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주멕시코 한국 대사관 협조 YG consulting 무료 법률 회계 조세 자문

by Maestro posted May 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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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2023년 주멕시코 한국 대사관 협조 아래 YG consulting 무료 법률 회계 조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소재 사업체들 및 한국 소재 공공 기관들에 자문도 병행하고 있으며, 조세, 회계 관련해서는 멕시코 형사 법원, 행정 법원, 민사법원 대상 멕시코 국비 예산 지원받아, 전문 감정사 자격, 전문 의견서를 제출, 사법 분쟁에 대한 해결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취업자 및 예정자 대상 노무 및 비자, 일반 노무, 투자, 무역, 법령 해석 및 조세 (세금)에 대하여 소송 및 깊은 검토 요구 사안을 제외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멕시코 한국 대사관을 경유하거나, 직접 접촉 가능합니다.

 

 

"...카더라..아님 말고" 혹은 출처 불명확 짜 뉴스보다는 정확한 사실을 인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포함, "몰랐다"는 무죄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2005년부터 전문 서비스 업무 시작하였으며, YG consulting 홈페이지 자료실 (법률, 회계)에 1,400여개 기초 자료, 멕시코 일일 경제 정치 및 사회 관련 2,400 여개 자료 열람 가능합니다. 

 

2023년 5월 현재까지, 멕시코 포함 전세계에서 변호사, 공인 회계사 및 기타 전문감정사 자격들을 보유하고, 한국어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은 YG consulting 유일합니다.

 

특정 사안에 대한 사업체 결정은 법률, 회계, 세금 정확한 경계없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법적 영향력이 있으니 종합적으로 검토 판단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으로 아래와 같은 일반 상식을 알려드립니다.

 

 

--.  멕시코 법인 설립에 특정 자격증 (변호사, 회계사, etc) 필요하지 않으며, 법인 설립 자격증 존재하지 않습니다. 

 

--. 이민청 (INM) 상대 행정 업무 역시 특정 자격증 필요하지 않으며,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은 시행 착오를 통하여 직접 가능하고, 직원이 많은 사업장은 인원 관리 부서에서 외부 대행 없이, 이민 행정 업무를 직접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특허청 (IMPI) 상대 행정 업무 역시 특정 자격증 필요하지 않고, 상표권자 및 특허권자 주소지가 외국 주소지여도 무방합니다.

 

--. 2023년 5월 현재까지 한국어 - 스페인어 공인 번역 및 공증을 함께 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으며, 공증은 공증 사무소 (Notaria publica, Correduria publica)에서만 가능합니다.

 

 

 

참고로, 한국어 스페인어 기본 공인 번역은 YG consulting 무료 서비스 제공되고 있읍니다. 링크  http://ygconsulting.net/NoticeKo/5237  참조하십시요.

 

 

--. 전문가 자격증은 반드시 멕시코 교육부 (SEP)에 등록되어야만 하며, 한국, 캐나다, 미국등 외국에서 발행 전문 자격증은 멕시코 교육부를 통한 인증을 받지 못한 경우, 불법입니다.

 

--. 멕시코 전문가 자젹증 (Cedula Profesional)은 교육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cedulaprofesionalsep-gob.mx/

 

--. 행정 소송 및 일반 소송은 변호사 자격증 보유자만 진행 가능하고, 수임료 청구 가능합니다. 예외적으로, 행정 기관 내부에서 진행되는 행정 제고 (Recurso de revocacion, recurso de reclamacion, etc)는 변호사 자격증 없는 일반인 또한 가능합니다.

 

--. 부동산 임대 및 매매에 대하여 특정 자격증 필요없으며, 부동산 중개 회사 개입 없이 직접 임대 및 매매 가능합니다.

 

--. 전문직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일반인보다 특정 분야에 대하여 조금 더 알고 있다는 사실만 증빙하며, 일부 전문 직종 종사자들은 자격증 없는 일반인보다 실력 없는 것도 현실입니다. 일부 전문직 종사자들은 자격증을 보유만 할 뿐, 의뢰인 및 자신을 위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분석할 의무를 상실한 채, "우려먹는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공부를 게을리 하고 과거에 한정되어있는 자들도 실무 상 자주 목격되고 있으니 유의하셔야만 합니다.

 

--. 멕시코 한인사회, 대한민국 및 멕시코를 위하여, 항상 의심하고, 공부하는 자세를 지향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