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18세 이상 성인 62.1% 치안 불안감 호소

by Maestro posted Apr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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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통계청 (Inegi)은 오늘 언론 공지문 197/23을 통하여, 2023년 2월말 - 3월 조사 근거, 멕시코 18세 이상 성인 62.1%는 현재 거주지에서 치안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는 통계 자료를 공개하였다.

 

- 성별로 보았을 때, 여성 68.1%, 남성 54.8% 치안 불안 호소

 

- 치안 불안에 대한 호소가 제일 많은 자치주들 산하 도심 순위를 보면, Fransnilo (96.0%), Naucalpan Juarez (88.0%), Ciudad Obregon (86.4%), Uruapan (86.2%), Colima (85.7%) 차례

 

2023년 2월 27일부터 동년 3월 15일까지 진행 설문 조사 바탕한 것으로, 치안 불안이 적은 것으로 나타난 도심 지역들을 살펴보면, Pdero Garza Garcia (18.3%), Benito Juarez (19.4%), Piedras Negras (19.9%), Los Cabos (22.7%), Saltillo (23.9%), Tampico (24.1%) 되고 있다.

 

장소별로 보았을 때, 제일 많은 불안감을 호소하는 곳은 아래와 같다.

 

- 현금 입출입 은행 단말기 설치 장소

 

- 공공 운송 차량

 

- 은행

 

- 일반 도로

 

- 고속도로

 

- 공원

 

등으로 순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