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투자, 미국 자본 AT&T 통신사, 멕시코 방송통신사 Televisa 및 전자 통신 연합 (Canieti)는 통신위 (IFT)에 텔멕스 (Telmex) 시장 독점을 지적하며, 분할 판매를 요청하였다.
그러나, 통신위측은 현재 텔멕스 시장 지배율이 기존 73% 에서 41% 하향되었고, 타통신 접속자들이 11 백만명 증가하였음을 지적하며, 부정적 입장을 표명하였다. 그러나, 재검토할 뜻이 있음을 밝혔다.
멕시코 텔멕스 (Telmex)를 실질 지배하는 멕시코 제 1위 부자 카를로스 슬림은 텔멜스 통신사 기초하여, 대기업 형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