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남부 킨타나루 루 소재 미국계 사업체 제기 USMCA (T-MEC) 기초 패널 결정 AMLO 행정부 존중 의사 표명

by Maestro posted Mar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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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대통령 AMLO은 오늘 오전 정례 미팅에서, 멕시코 남부 Quintana Roo 소재 미국 자본 투자 사업체 Vulcan Materiales 에 의하여, USMCA (멕시코 T-MEC) 기초 요청 패널 전문가들에 의한 결정을 존중할 것을 의사표명하였다.

 

Vulcan Materiales는 지난 월요일 20일 국가 안보군 위시 멕시코 정부 인원 강제 개입을 통한 사업장 불법 침입이 있었음을 고발하였다.

 

대통령은 관련하여, AMLO 행정부와 Vulcan Materiales 간 직접 분쟁 원인이 아닌, 멕시코 CEMEX 사업체와 Vulcan Materiales 간 분쟁으로, 사법부 판단에 의한 정부측 간접 개입임을 주장하고 있다.

 

현재, Vulcan Materiales는 AMLO 행정부에 의하여, 정부 관련 허가없이, 킨타나 루 자연 환경을 손상하며, 사업을 하고 있다는 혐의로써 행정 분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