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전임 대통령 펠리페 칼데론, 전임 경찰청장 가르시아 루나 배심원 유죄 의견 관련 사전 계획 정치적 음모론 제기

by Maestro posted Mar 13,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현재 스페인 마드리드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국민 행동당 소속 멕시코 전임 대통령 펠리페 칼데론은 지난 미국 뉴욕 형사법원에서의 자신의 정치적 동지라고 알려진 가르시아 루나 배심원 유죄 평결 이후, 처음으로 의사 표명을 하였다.

 

대통령은 미국 법원에서 유죄 기초된 비디오, 녹음, 사진, 은행 구좌등과 같은 자료를 보면, 어떠한 유죄 혐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5가지 범죄에 대한 유죄 의견이 나온것에 대하여, 사전 계획된 정치적 핍박이라는 의견하였다.

 

2006년 12월 1일부터 펠리페 대통령은 6년 임기동안 법에 근거하여 공정하게 행정부 지휘하였음을 재차 강조하였다.

 

한편, 현멕시코 대통령 AMLO는 매일 오전하고 있는 정례 언론 상대 연설에 펠리페 대통령이 출석하여, 의견 표명할 수 있음을 발표한 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