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시티 2023년 1월 중순, 지하철 국가 안보군 (Guardia Nacional) 투입 관련 정부 지출 및 종류

by Maestro posted Feb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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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현재 멕시코 시티 시장이며 2024년 여권 유력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여성 시장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에 의한 2023년 1월 12일부터 국방부 산하 국가안보군 (Guardia Nacional)의 멕시코 시티 지하철 안전 투입에 대한 지출이 멕시코 일간지에 의하여 보도되었다.

 

1월 11일 계약서 번호 T230003BIS 에 의하면, 총 1.3백만개 안내문 인쇄로 MX$ 343,552 지출, 480,789개 팸플렛 인쇄에 MX$ 480,789 지출된 것으로 인도날짜는 최대 1월 16일까지임을 전하고 있다.

 

직접 입찰을 통하여 인쇄 사업체 지정되었다. 한편, 멕시코 시티 지하철에 국방부 산하 국가안보군 투입은 대통령 AMLO에 의한 지지 입장표명되었었다.

 

현재, 멕시코 시티 시장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은 아직까지는 여당 지지자들로부터 여론에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2위 외무부 장관 마르셀로 에브라드와 격차가, 멕시코 시티 잦은 지하철 사건 사고로 좁혀지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