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오늘 멕시코 외무부 장관 마르셀로 에브라드 (Marcelo Ebrad)는 지진 피해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원을 위하여, UN을 경유, USD$ 6 백만불 지원 계획을 발표하였다.
내일 14일 오전 UN 지정 은행 계좌에 입금 예정으로 있다.
한편, 국방부 장관 Luis Cresencio Sandoval은 현재 지진 피해지역에서 원조 활동을 통하여, 4명 구조, 29명 사망자 확보 및 72명 부상자 지원되고 있음을 보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