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2024년 멕시코 대선을 앞두고, 여권 잠재후보들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클라우디아 쉐인바움을 위협하는 멕시코 시티 지하철 사고에 대한 안전 우려가 상승하고 있다.
지하철 사건 사고 관련, 야당들에 의한 음모론도 있는 와중, 민주혁명당 (PRD) 하원 의원 Jorge Gavino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구리 탈취 범죄가 증가 중에 있으며, 최근 4년 동안 대략 14.5 Km 상당 전선이 도난당하였음을 보고하였다.
Jorge Gavino는 멕시코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구리 자원 부족으로 힘들어하고 있으며, 멕시코 시티 240 km 상당 길이 안전 보장은 상당히 힘든 업무이지만, 관련 방지 대책 추진 중임을 암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