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멕시코 대표 항공사 아에로 멕시코 (Aeromexico)는 올해 5월 1일부터 멕시코 펠리페 앙헬 신공항 (AIFA) - 미국 텍사스간 항공 노선 운행됨을 공지하였다.
아직까지 항공안전 2등급 유지되고 있는 멕시코는 미연방항공청 (FAA)로부터 노선 운항 관련 허가를 받은 것으로 공표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 시티 국제공항 (AICM)에서 휴스턴간 노선은 계속해서 유지될 것임도 발표하고 있다.
아에로 멕시코 항공사는 멕시코 항공 1등급을 위하여 멕시코 항공청 (AFAC)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멕시코 정부는 몇 달안에 항공 안전 1등급 복귀 목표하고 있다. 2월말 3월초 관련 항공 안전에 대한 감사 진행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