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코로나 팬데믹 영향 물류비 증가, 인플레이션 상행 및 중앙 은행 기준 금리 인상으로 인하여, 멕시코 증권 시장 (BMV) 상장 멕시코 기업들에 대한 부채가 악화되었다.
Bloomberg 통신에 의하면, 멕시코 증권시장 상장 35개 기업들을 조사하였을 때, 2019년 대비 2022년 3사분기말 기점 부채 6% (MX$ 175,710 백만페소) 증가하였음을 보도하고 있다.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 창출능력을 나타내는 EBITDA 기준하였을 때, 2019년말 대비 2022년 9월까지 주요 몇 개 기업들은 아래와 같음을 공지하고 있다.
- Elektra: 7.6 배
- Pinfra: 1.5 배
- Jose Cuervo: 1.2 배
- Banregio: 1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