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변호사, 공인 회계사)
통계청 (Inegi)는 오늘 목요일 6일 멕시코 11월 소비자지수 (INPC)는 7.8%로써, 최근 6개월간 제일 낮은 인플레이션임을 공지하였다.
9월 8.70%, 10월 8.41%로써, 멕시코 긍정적 경제 지표성을 확인하여 주고 있는 상황으로, 가격 변동성이 큰 상품을 제외한 장기 물가 상승율 (indice de precios subyacentes)은 8.51%로써, 10월 대비 약간 하락하였다.
인플레이션 영향 기초 소비재품으로, 전기료 (20.29% 증가), serrano 종 고추 (65.82% 증가), jitomate (5.58% 증가) 및 항공료 (10.42% 증가), 양파 (23.59% 감소), LPG 가스 (2.29% 감소), 녹색 토마토 (15.36% 감소), 감자 및 뿌리 식품 (8.38% 감소) 지목되고 있다.